미국주식을 살 때는 주가만 보면 되는 줄 알았다

미국주식을 처음 사기 시작했을 때 저는 환율을 거의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관심은 온통 종목에만 있었습니다. “구글 사야지.” “애플도 사고 싶다.” “테슬라는 지금 사도 될까?” 사고 싶은 기업을 정하고 주가를 확인한 뒤 괜찮아 보이면 매수했습니다. 그때는 미국주식을 사려면 원화를 달러로 바꿔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환율이 제 투자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는지까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 눈에는 … 더 읽기

미국 주식을 시작하면서 환율도 공부하게 된 이유

미국 주식에 처음 관심을 가졌을 때 제가 주로 봤던 것은 주가였습니다. 어떤 기업의 주가가 얼마인지,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것인지, S&P500이나 나스닥은 얼마나 움직였는지를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미국 주식에 투자하려고 하니 국내 주식과는 다른 숫자 하나가 계속 따라다녔습니다. 바로 환율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주식에 투자하는 건데 환율까지 알아야 하나?” 하지만 원화로 월급을 받고 생활하는 제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