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를 공부하다 보니 분산투자가 쉬워졌다

주식을 처음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는 좋은 회사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줄 알았습니다. “어떤 종목을 사야 많이 오를까?” “지금 가장 유망한 회사는 어디일까?” 이런 생각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ETF를 공부하면서 제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꼭 한 회사를 선택하지 않아도, 여러 기업에 함께 투자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그때 처음 분산투자라는 개념이 조금씩 이해되기 … 더 읽기

미국 주식을 시작하면서 환율도 공부하게 된 이유

미국 주식에 처음 관심을 가졌을 때 제가 주로 봤던 것은 주가였습니다. 어떤 기업의 주가가 얼마인지,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것인지, S&P500이나 나스닥은 얼마나 움직였는지를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미국 주식에 투자하려고 하니 국내 주식과는 다른 숫자 하나가 계속 따라다녔습니다. 바로 환율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주식에 투자하는 건데 환율까지 알아야 하나?” 하지만 원화로 월급을 받고 생활하는 제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