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공부를 시작한 지 40편, 예전의 나와 가장 달라진 점

처음 돈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노후는 준비해야 할 것 같았고, 아이가 커갈수록 경제적인 책임도 더 커질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부터 공부해야 하는지조차 몰랐습니다. 그래서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 하루에 하나씩 배우고 기록해 보자는 마음으로 이 글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40편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ETF도 어려웠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ETF라는 단어도 낯설었고, PER와 PBR은 … 더 읽기

숫자보다 더 중요했던 건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었다

돈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새로운 용어들이 정말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PER, PBR, EPS, ROE. 처음에는 이름만 봐도 복잡했고, 과연 내가 이런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숫자를 많이 알게 된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처음부터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았다 예전에는 한 번 읽고 이해가 되지 … 더 읽기

좋은 회사도 나에게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돈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있습니다. “좋은 회사에 투자하면 된다.” 처음에는 그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기업, 유명한 기업, 실적이 좋은 기업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계속할수록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좋은 회사라면 누구에게나 좋은 투자일까? 투자에도 각자의 기준이 있었다 사람마다 투자 목적이 다릅니다. 누군가는 1~2년 안에 큰 수익을 … 더 읽기

기업은 돈을 얼마나 벌어야 좋은 회사일까?

돈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기업이 돈을 많이 벌면 무조건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뉴스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 “사상 최대 이익” 이라는 표현을 자주 보다 보니, 이익이 크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공부를 이어가다 보니, ‘얼마나 많이 버는가’보다 ‘어떻게 버는가’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돈을 많이 벌었다는 … 더 읽기

배당금을 많이 주는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일까?

돈공부를 시작한 뒤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진 것 중 하나가 바로 배당주였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배당금이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나 한 번쯤 관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배당금을 많이 주는 회사가 좋은 회사 아닐까?” 하지만 조금씩 공부할수록 생각보다 살펴봐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당금이란 무엇일까? 배당금은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의 일부를 … 더 읽기

주가가 비싸도 좋은 회사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주가가 너무 비싸다.” 한 주에 수십만 원, 많게는 수백만 원이 넘는 기업들을 보면 쉽게 투자하기 어려웠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몇 천 원인 기업은 왠지 저렴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돈공부를 계속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주가가 높다고 비싼 회사는 아니고, 주가가 낮다고 저렴한 회사도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주가와 기업 가치는 같은 의미가 아니었다 … 더 읽기

매출이 많으면 좋은 회사일까? 영업이익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주식을 공부하기 전에는 매출이 많은 회사라면 당연히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뉴스에서도 종종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라는 표현을 많이 접하다 보니, 매출이 높으면 투자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업을 조금씩 공부하다 보니, 매출만큼이나 영업이익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매출과 영업이익은 무엇이 다르고, 왜 함께 봐야 하는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 더 읽기

좋은 회사는 어떻게 찾을까? ROE를 공부해 봤다

주식을 공부하기 전에는 좋은 회사의 기준이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이름을 많이 들어본 회사, 매출이 큰 회사, 주가가 꾸준히 오르는 회사라면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업을 조금씩 공부하면서 생각보다 확인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중 하나가 ROE였습니다. 처음 ROE라는 용어를 봤을 때는 또 하나의 어려운 주식 지표가 등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의미를 알고 나니 의외로 이해하기 … 더 읽기

EPS란 무엇일까? EPS를 공부하고 좋은 회사를 보는 기준이 조금 달라졌다

EPS란 무엇일까? 기업의 이익을 볼 때 함께 알아야 하는 이유 기업을 공부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보기 시작하니 또 하나 자주 등장하는 숫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EPS입니다. 처음에는 기업이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는 순이익을 보면 되는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주식 관련 정보를 보다 보면 순이익과 함께 EPS가 자주 등장했고, PER을 계산할 때도 EPS가 사용됐습니다. 도대체 왜 기업 전체의 … 더 읽기

레버리지 ETF를 공부하다가 내 투자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돈공부를 시작한 뒤 ETF를 하나씩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레버리지 ETF’라는 단어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름만 보고 단순히 ‘수익이 두 배 나는 ETF인가?’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수익이 더 많이 난다면 좋은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공부를 이어가면서 레버리지 ETF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해해야 할 부분이 많은 상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공부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