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주식수와 유통주식수란? 주식수는 왜 회사마다 다를까?

주식을 공부하면서 시가총액이라는 말을 꽤 일찍 배웠습니다. 주가만 보고 회사의 크기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주가 × 발행주식수 = 시가총액 이라는 것도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종목 정보를 보다 보니 새로운 숫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발행주식수. 그리고 조금 더 찾아보니 유통주식수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은 그냥 시장에서 사고파는 것 아닌가? 발행된 주식과 실제 거래되는 … 더 읽기

공매도란? 주가가 떨어질 때 돈을 번다는 게 무슨 뜻일까?

주식 뉴스를 보다 보면 유독 어렵게 느껴졌던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공매도입니다. “공매도가 증가했다.” “공매도 잔고가 늘었다.” “주가 하락에 공매도가 영향을 미쳤다.”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대략 주가가 떨어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주식을 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먼저 팔 수 있을까? 그리고 더 이상했던 것은 주가가 떨어지면 돈을 벌 … 더 읽기

52주 신고가와 신저가란? 주식에서 자주 보이는 숫자 공부하기

주식 뉴스를 보다 보면 이런 제목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기업, 52주 신고가 경신” 반대로 주가가 많이 떨어진 종목에서는 “52주 신저가 기록” 이라는 표현도 보입니다. 처음에는 대충 의미를 짐작했습니다. 신고가는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뜻이고, 신저가는 많이 떨어졌다는 뜻이겠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가 궁금했습니다. 왜 그냥 신고가라고 하지 않고 굳이 ‘52주’라고 하는 걸까? 그리고 더 궁금한 것도 … 더 읽기

주식 차트의 빨간봉과 파란봉은 무엇일까? 캔들차트 공부하기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저는 차트를 제대로 볼 줄 몰랐습니다. 주식 앱을 열면 빨간색과 파란색 막대가 줄지어 있었지만, ‘빨간색이면 올랐고, 파란색이면 떨어졌다는 뜻이겠지.’ 딱 이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글에서 거래량을 공부하면서 차트를 다시 보다 보니 이번에는 그 막대 자체가 궁금해졌습니다. 어떤 막대는 길고, 어떤 막대는 짧고, 위아래로 가느다란 선이 달려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저 … 더 읽기

거래량이란? 주가와 함께 봐야 하는 이유를 공부해 봤다

주식 앱을 처음 열었을 때 제가 가장 많이 봤던 숫자는 당연히 주가였습니다. 오늘 몇 퍼센트 올랐는지, 내가 산 가격보다 지금 가격이 높은지, 어제보다 얼마나 떨어졌는지. 그런데 차트를 보다 보면 주가 아래에 막대그래프처럼 표시되는 숫자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바로 거래량입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주식을 사는 입장에서는 가격이 오르는지가 중요하지, 몇 주가 거래됐는지가 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