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돈을 얼마나 벌어야 좋은 회사일까?

돈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기업이 돈을 많이 벌면 무조건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뉴스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

“사상 최대 이익”

이라는 표현을 자주 보다 보니,

이익이 크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공부를 이어가다 보니,

‘얼마나 많이 버는가’보다 ‘어떻게 버는가’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기업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해 매출을 올립니다.

그리고 제품을 만들고,

직원을 고용하고,

회사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출합니다.

이 비용을 제외하고 남는 것이 영업이익입니다.

여기서 세금이나 이자 같은 여러 비용까지 모두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남는 돈이 순이익입니다.

즉,

회사가 실제로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를 보려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익이 계속 늘어나는 회사는 왜 중요할까?

처음에는

한 해 실적이 좋으면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장기투자를 공부하면서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느 한 해만 큰 이익을 내는 것보다,

매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 장기적으로는 더 안정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실적을 볼 때도

한 번의 숫자보다

계속 성장하고 있는지를 함께 보려고 합니다.


공부하면서 조금씩 연결되기 시작했다

PER를 공부하면서는

기업의 이익과 주가를 비교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PBR를 공부하면서는

기업의 자산을 보는 기준도 배웠습니다.

EPS는 한 주당 얼마나 이익을 내는지,

ROE는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를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기업이 꾸준히 이익을 내고 있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함께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씩 배우다 보니,

숫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었다

기업도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 좋은 성과를 내는 것보다,

오랫동안 꾸준히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투자할 때도

짧은 기간의 화려한 실적보다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을 더 관심 있게 보려고 합니다.

아직 전문가처럼 분석할 수는 없지만,

기업을 바라보는 기준은 분명 예전보다 조금 달라졌습니다.


📌 오늘 공부한 내용 정리

✔ 기업은 매출보다 이익이 얼마나 남는지도 중요합니다.

✔ 영업이익은 본업으로 벌어들인 이익입니다.

✔ 순이익은 모든 비용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남은 이익입니다.

✔ 한 번의 좋은 실적보다 꾸준한 성장 여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기업을 보는 여러 숫자는 따로가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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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맞벌이 엄마가 직접 공부하며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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