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1개가 너무 비싸서 못 사는 줄 알았다

코인을 처음 시작했을 때 비트코인 가격을 보고 가장 먼저 했던 생각이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사?” 당시 제가 보던 비트코인 한 개의 가격은 2천만원, 3천만원처럼 느껴질 정도로 큰 금액이었습니다. 처음 코인을 시작했던 저에게는 현실적으로 너무 큰 돈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비트코인을 한 개 사는 사람은 도대체 얼마나 돈이 많은 걸까?’ 그리고 한 가지를 더 … 더 읽기

주가를 자꾸 확인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었다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 저는 휴대폰에서 눈을 떼기가 어려웠습니다. 걷다가도 주가를 확인했습니다. 잠깐 시간이 생기면 증권앱을 열었고, 특별히 매수하거나 매도할 계획이 없는 날에도 계속 가격을 확인했습니다. 코인에 투자했을 때는 더 심했습니다. 코인은 밤에도 가격이 계속 움직이니 자려고 누워서도 휴대폰을 내려놓기가 어려웠습니다. 가격이 올라가면 조금만 더 보고 싶었고, 떨어지면 어디까지 떨어지는지 궁금해서 또 보게 됐습니다. 잠을 … 더 읽기

경제뉴스를 보다 보니 ‘전망’보다 ‘확인’이 중요해졌다

돈공부를 시작하면서 제가 가장 먼저 해보려고 했던 것 중 하나가 경제뉴스를 읽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네이버에 올라오는 경제뉴스를 틈날 때마다 훑어보는 정도였습니다. 주식시장 이야기부터 금리, 환율, 부동산, 기업 실적 등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쏟아졌습니다. 그중 조금 더 관심이 생기는 내용이 있으면 유튜브에서 다시 검색해 영상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뉴스도 보고 관련 영상도 찾아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경제를 … 더 읽기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사고 싶었던 내가 달라진 이유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제가 산 가격보다 주가가 내려가는 것이 정말 싫었습니다. 예를 들어 10만원에 산 주식이 9만원이 되면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단순했습니다. “내 돈을 잃었다.” 아직 팔지도 않았는데 계좌에 마이너스가 찍혀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주가가 왜 떨어졌는지보다 내가 산 가격보다 내려갔다는 사실이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투자 공부를 … 더 읽기

돈공부를 시작한 지 40편, 예전의 나와 가장 달라진 점

처음 돈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노후는 준비해야 할 것 같았고, 아이가 커갈수록 경제적인 책임도 더 커질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부터 공부해야 하는지조차 몰랐습니다. 그래서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 하루에 하나씩 배우고 기록해 보자는 마음으로 이 글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40편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ETF도 어려웠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ETF라는 단어도 낯설었고, PER와 PBR은 … 더 읽기

숫자보다 더 중요했던 건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었다

돈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새로운 용어들이 정말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PER, PBR, EPS, ROE. 처음에는 이름만 봐도 복잡했고, 과연 내가 이런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숫자를 많이 알게 된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처음부터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았다 예전에는 한 번 읽고 이해가 되지 … 더 읽기

좋은 회사도 나에게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돈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있습니다. “좋은 회사에 투자하면 된다.” 처음에는 그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기업, 유명한 기업, 실적이 좋은 기업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계속할수록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좋은 회사라면 누구에게나 좋은 투자일까? 투자에도 각자의 기준이 있었다 사람마다 투자 목적이 다릅니다. 누군가는 1~2년 안에 큰 수익을 … 더 읽기

기업은 돈을 얼마나 벌어야 좋은 회사일까?

돈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기업이 돈을 많이 벌면 무조건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뉴스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 “사상 최대 이익” 이라는 표현을 자주 보다 보니, 이익이 크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공부를 이어가다 보니, ‘얼마나 많이 버는가’보다 ‘어떻게 버는가’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돈을 많이 벌었다는 … 더 읽기

매출이 많으면 좋은 회사일까? 영업이익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주식을 공부하기 전에는 매출이 많은 회사라면 당연히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뉴스에서도 종종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라는 표현을 많이 접하다 보니, 매출이 높으면 투자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업을 조금씩 공부하다 보니, 매출만큼이나 영업이익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매출과 영업이익은 무엇이 다르고, 왜 함께 봐야 하는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 더 읽기

좋은 회사는 어떻게 찾을까? ROE를 공부해 봤다

주식을 공부하기 전에는 좋은 회사의 기준이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이름을 많이 들어본 회사, 매출이 큰 회사, 주가가 꾸준히 오르는 회사라면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업을 조금씩 공부하면서 생각보다 확인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중 하나가 ROE였습니다. 처음 ROE라는 용어를 봤을 때는 또 하나의 어려운 주식 지표가 등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의미를 알고 나니 의외로 이해하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