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를 살 때 이름과 테마만 보고 골랐던 나

ETF를 처음 사기 시작했을 때 저는 생각보다 단순하게 골랐습니다. S&P500. AI. 배터리. 평소 뉴스에서 많이 들어봤거나 검색했을 때 자주 나오는 분야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름이 익숙하고 유명해 보이는 ETF가 있으면 관심이 갔습니다. 구성종목을 아예 안 본 것은 아닙니다. 한 번씩 열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확인했던 방법도 꽤 단순했습니다. 상위 1위, 2위, 3위 종목을 보고 “아, … 더 읽기

좋은 종목을 찾다 보니 자꾸 다른 종목이 눈에 들어왔다

주식 공부를 시작하고 한동안 제 관심은 늘 비슷했습니다. “요즘 어떤 종목이 좋을까?” 처음에는 좋은 종목 몇 개만 찾으면 투자도 조금 쉬워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정반대였습니다. 주식을 알아갈수록 사고 싶은 종목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주변에서 누군가 “요즘 이 회사 괜찮대.” 라고 이야기하면 솔깃했습니다. 경제뉴스에 어떤 기업의 이름이 계속 등장하면 그 회사가 궁금해졌고, 평소 잘 모르던 종목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