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이란? 주가와 함께 봐야 하는 이유를 공부해 봤다

주식 앱을 처음 열었을 때 제가 가장 많이 봤던 숫자는 당연히 주가였습니다. 오늘 몇 퍼센트 올랐는지, 내가 산 가격보다 지금 가격이 높은지, 어제보다 얼마나 떨어졌는지. 그런데 차트를 보다 보면 주가 아래에 막대그래프처럼 표시되는 숫자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바로 거래량입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주식을 사는 입장에서는 가격이 오르는지가 중요하지, 몇 주가 거래됐는지가 왜 … 더 읽기

FOMC란? 미국 주식을 하다 보면 왜 자꾸 등장할까?

미국 주식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유난히 자주 등장하는 영어 약자가 있습니다. 바로 FOMC입니다. “FOMC 결과를 앞두고 증시가 관망세를 보였다.”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파월 의장의 FOMC 발언 이후 나스닥이 상승했다.” 예전에는 이런 기사를 보면서도 ‘FOMC가 뭔데 주식시장이 이렇게 관심을 갖는 걸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기준금리와 금리 인하, CPI, 인플레이션까지 차례대로 공부하고 나니 이제 FOMC를 알아야 할 … 더 읽기

인플레이션이란? 물가가 오르면 내 돈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

지난 글에서 CPI, 소비자물가지수를 공부하면서 물가가 얼마나 오르고 있는지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런데 물가 이야기를 하다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인플레이션입니다. 뉴스에서는 워낙 자주 듣는 말이라 저도 뜻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가가 오르는 것 아닌가?’ 그런데 막상 인플레이션이 왜 생기는지, 물가가 오르면 내 돈의 가치는 왜 떨어진다고 하는지 … 더 읽기

CPI란? 소비자물가지수가 주식시장에 왜 중요할까?

기준금리와 금리 인하를 공부하고 나니 경제뉴스에서 또 하나 자주 보이던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CPI입니다. “미국 CPI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CPI 발표 후 나스닥이 하락했다.” “물가 둔화로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다.” 예전에는 이런 뉴스를 봐도 CPI가 물가와 관련된 숫자라는 정도만 알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금리를 공부하고 나니 궁금해졌습니다. ‘소비자물가가 조금 오르고 내리는 것이 왜 금리와 주식시장까지 움직이게 … 더 읽기

금리 인하란? 주식시장에서는 왜 기다릴까?

지난 글에서 기준금리를 공부하면서 금리가 오르면 기업과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경제뉴스를 보다 보면 금리 인상만큼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금리 인하’​입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에 증시가 상승했다.”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궁금했습니다. ‘금리를 조금 내리는 게 주식시장에서는 왜 이렇게 중요한 걸까?’ 처음에는 단순히 … 더 읽기

기준금리란? 금리가 오르면 주식은 왜 떨어질까?

경제뉴스를 읽다 보면 정말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금리’​입니다.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에 증시가 상승했다.” “금리 상승으로 성장주가 약세를 보였다.” 이런 기사를 여러 번 읽었는데, 생각해 보니 저는 금리가 무엇인지는 대충 알면서도 왜 금리가 오르면 주식시장까지 영향을 받는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은행 대출이자와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도대체 무슨 관계일까? 이번에는 투자 … 더 읽기

주식과 코인을 함께 공부하며 알게 된 것들

처음 돈공부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저는 주식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았습니다. ETF가 무엇인지, PER과 PBR은 어떻게 다른지,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왜 함께 봐야 하는지…. 하나를 공부하면 모르는 단어가 또 하나 나왔습니다. 그렇게 주식을 조금씩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코인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경제뉴스를 읽다 보면 비트코인 이야기가 자주 등장했고, 이제는 비트코인이나 가상자산 이야기를 빼고 경제 흐름을 … 더 읽기

코인 투자를 시작하며 세운 나만의 원칙

처음 코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때는 가격부터 눈에 들어왔습니다. 비트코인이 얼마까지 올랐다는 뉴스, 어떤 알트코인이 며칠 만에 크게 올랐다는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저도 모르게 ‘나도 조금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하지만 코인을 하나씩 공부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블록체인은 어떤 기술인지, 코인의 가격은 왜 그렇게 크게 움직이는지 알아갈수록 오히려 쉽게 투자해서는 … 더 읽기

스테이블코인이란? 왜 가격이 거의 변하지 않을까?

코인의 변동성을 공부하면서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역시 가격이 정말 많이 움직인다는 것이었습니다. 비트코인도 하루 동안 가격이 크게 움직일 때가 있고, 알트코인은 그보다 더 큰 변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코인을 조금씩 공부하다 보니 이상한 코인이 하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USDT, USDC 같은 코인이었습니다. 차트를 봐도 다른 코인처럼 가격이 크게 오르내리지 않고 거의 일정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코인인데 … 더 읽기

비트코인 반감기란? 가격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비트코인을 공부하다 보면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반감기’​입니다.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 때는 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지는 시기를 말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전혀 다른 의미였습니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가격이 절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지는 비트코인의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더 흥미로웠던 것은 과거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이야기할 때마다 반감기가 함께 언급된다는 점이었습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