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거래소란? 업비트와 빗썸은 무엇이 다를까?

주식과 코인의 차이를 공부하고 나니 또 하나의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주식은 증권사 앱에서 매수하면 되는데, 코인은 어디에서 거래하는 걸까? 뉴스에서는 업비트, 빗썸이라는 이름을 자주 들었지만, 처음에는 둘 다 같은 회사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코인을 사고파는 곳인 코인 거래소에 대해 공부해 보기로 했습니다. 코인 거래소란? 코인 거래소는 말 그대로 암호화폐를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주식을 증권사 … 더 읽기

주식과 코인, 무엇이 다를까? 직접 비교해 봤다

주식 공부를 어느 정도 하고 코인 공부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둘이 꽤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격이 오르면 수익이 나고, 떨어지면 손실이 납니다. 증권사 앱에서 주식을 사고 거래소에서 코인을 산다는 차이만 있을 뿐, 결국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공부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주식 100만 원을 사는 것과 비트코인 100만 원을 사는 것은 애초에 내가 … 더 읽기

비트코인은 왜 디지털 금이라고 불릴까? 직접 공부해 봤다

코인을 처음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표현 중 하나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다.” 처음에는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금은 실제로 만질 수 있는 자산이고, 비트코인은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디지털 자산인데 왜 둘을 비교하는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비트코인 가격이 많이 올라서 금처럼 가치가 있다는 뜻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씩 공부해보니 사람들이 비트코인과 금을 비교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 더 읽기

돈공부를 시작한 지 40편, 예전의 나와 가장 달라진 점

처음 돈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노후는 준비해야 할 것 같았고, 아이가 커갈수록 경제적인 책임도 더 커질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부터 공부해야 하는지조차 몰랐습니다. 그래서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 하루에 하나씩 배우고 기록해 보자는 마음으로 이 글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40편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ETF도 어려웠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ETF라는 단어도 낯설었고, PER와 PBR은 … 더 읽기

숫자보다 더 중요했던 건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었다

돈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새로운 용어들이 정말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PER, PBR, EPS, ROE. 처음에는 이름만 봐도 복잡했고, 과연 내가 이런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숫자를 많이 알게 된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처음부터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았다 예전에는 한 번 읽고 이해가 되지 … 더 읽기

좋은 회사도 나에게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돈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있습니다. “좋은 회사에 투자하면 된다.” 처음에는 그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기업, 유명한 기업, 실적이 좋은 기업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계속할수록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좋은 회사라면 누구에게나 좋은 투자일까? 투자에도 각자의 기준이 있었다 사람마다 투자 목적이 다릅니다. 누군가는 1~2년 안에 큰 수익을 … 더 읽기

배당금을 많이 주는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일까?

돈공부를 시작한 뒤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진 것 중 하나가 바로 배당주였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배당금이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나 한 번쯤 관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배당금을 많이 주는 회사가 좋은 회사 아닐까?” 하지만 조금씩 공부할수록 생각보다 살펴봐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당금이란 무엇일까? 배당금은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의 일부를 … 더 읽기

주가가 비싸도 좋은 회사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주가가 너무 비싸다.” 한 주에 수십만 원, 많게는 수백만 원이 넘는 기업들을 보면 쉽게 투자하기 어려웠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몇 천 원인 기업은 왠지 저렴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돈공부를 계속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주가가 높다고 비싼 회사는 아니고, 주가가 낮다고 저렴한 회사도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주가와 기업 가치는 같은 의미가 아니었다 … 더 읽기

매출이 많으면 좋은 회사일까? 영업이익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주식을 공부하기 전에는 매출이 많은 회사라면 당연히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뉴스에서도 종종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라는 표현을 많이 접하다 보니, 매출이 높으면 투자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업을 조금씩 공부하다 보니, 매출만큼이나 영업이익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매출과 영업이익은 무엇이 다르고, 왜 함께 봐야 하는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 더 읽기

좋은 회사는 어떻게 찾을까? ROE를 공부해 봤다

주식을 공부하기 전에는 좋은 회사의 기준이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이름을 많이 들어본 회사, 매출이 큰 회사, 주가가 꾸준히 오르는 회사라면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업을 조금씩 공부하면서 생각보다 확인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중 하나가 ROE였습니다. 처음 ROE라는 용어를 봤을 때는 또 하나의 어려운 주식 지표가 등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의미를 알고 나니 의외로 이해하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