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을 많이 주는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일까?

돈공부를 시작한 뒤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진 것 중 하나가 바로 배당주였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배당금이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나 한 번쯤 관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배당금을 많이 주는 회사가 좋은 회사 아닐까?” 하지만 조금씩 공부할수록 생각보다 살펴봐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당금이란 무엇일까? 배당금은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의 일부를 … 더 읽기

주가가 비싸도 좋은 회사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주가가 너무 비싸다.” 한 주에 수십만 원, 많게는 수백만 원이 넘는 기업들을 보면 쉽게 투자하기 어려웠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몇 천 원인 기업은 왠지 저렴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돈공부를 계속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주가가 높다고 비싼 회사는 아니고, 주가가 낮다고 저렴한 회사도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주가와 기업 가치는 같은 의미가 아니었다 … 더 읽기

매출이 많으면 좋은 회사일까? 영업이익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주식을 공부하기 전에는 매출이 많은 회사라면 당연히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뉴스에서도 종종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라는 표현을 많이 접하다 보니, 매출이 높으면 투자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업을 조금씩 공부하다 보니, 매출만큼이나 영업이익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매출과 영업이익은 무엇이 다르고, 왜 함께 봐야 하는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 더 읽기

좋은 회사는 어떻게 찾을까? ROE를 공부해 봤다

주식을 공부하기 전에는 좋은 회사의 기준이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이름을 많이 들어본 회사, 매출이 큰 회사, 주가가 꾸준히 오르는 회사라면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업을 조금씩 공부하면서 생각보다 확인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중 하나가 ROE였습니다. 처음 ROE라는 용어를 봤을 때는 또 하나의 어려운 주식 지표가 등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의미를 알고 나니 의외로 이해하기 … 더 읽기

EPS란 무엇일까? EPS를 공부하고 좋은 회사를 보는 기준이 조금 달라졌다

EPS란 무엇일까? 기업의 이익을 볼 때 함께 알아야 하는 이유 기업을 공부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보기 시작하니 또 하나 자주 등장하는 숫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EPS입니다. 처음에는 기업이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는 순이익을 보면 되는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주식 관련 정보를 보다 보면 순이익과 함께 EPS가 자주 등장했고, PER을 계산할 때도 EPS가 사용됐습니다. 도대체 왜 기업 전체의 … 더 읽기

레버리지 ETF를 공부하다가 내 투자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돈공부를 시작한 뒤 ETF를 하나씩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레버리지 ETF’라는 단어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름만 보고 단순히 ‘수익이 두 배 나는 ETF인가?’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수익이 더 많이 난다면 좋은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공부를 이어가면서 레버리지 ETF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해해야 할 부분이 많은 상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공부한 … 더 읽기

남는 돈으로 투자하려 했더니 매달 다음 달로 미뤄졌다

주식 공부를 시작했을 때 저는 투자할 돈을 따로 정해놓지 않았습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생활비를 쓰고, 필요한 물건도 사고, 외식이나 쇼핑도 하고, 남는 돈이 있으면 투자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고 나면 늘 비슷했습니다. “이번 달은 생각보다 많이 썼네.” “다음 달에는 조금 더 남겨봐야겠다.” 투자는 그렇게 계속 다음 달로 미뤄졌습니다. 문제는 얼마를 쓰느냐만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제가 … 더 읽기

적립식 투자(DCA)라는 말을 이제야 이해했다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DCA라는 말을 자주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투자기법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뜻을 찾아보니 제가 이미 공부했던 적립식 투자와 상당히 비슷해 보였습니다. Dollar Cost Averaging. 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주기로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DCA의 뜻을 알고도 한동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매달 같은 금액으로 사는 것인데, 이게 왜 … 더 읽기

한 번에 투자할까? 나눠서 투자할까?

투자할 수 있는 목돈이 생기면 가장 먼저 종목을 고민하게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투자하려고 하니 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 돈을 지금 한 번에 투자해도 될까?” 주가가 더 오를 것 같으면 지금 전부 투자하는 것이 나아 보이고, 반대로 곧 떨어질 것 같으면 조금 기다렸다가 사는 것이 좋아 보였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알 수 … 더 읽기

처음에는 미국 ETF만 사려고 했던 이유

주식 공부를 시작했을 때 제 머릿속에는 한 가지 생각뿐이었습니다. “미국 ETF부터 시작하자.” 개별 종목은 너무 어려워 보였고, 어떤 회사를 사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경제뉴스를 읽을수록 오히려 모르는 기업은 더 많아졌습니다. 그럴 때 가장 많이 보였던 단어가 바로 미국 ETF였습니다. 처음에는 모두가 추천해서 관심을 가졌지만, 공부를 계속하면서 왜 많은 사람들이 미국 ETF를 선택하는지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개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