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회사는 어떻게 찾을까? ROE를 공부해 봤다

주식을 공부하기 전에는 좋은 회사의 기준이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이름을 많이 들어본 회사, 매출이 큰 회사, 주가가 꾸준히 오르는 회사라면 좋은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업을 조금씩 공부하면서 생각보다 확인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중 하나가 ROE였습니다. 처음 ROE라는 용어를 봤을 때는 또 하나의 어려운 주식 지표가 등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의미를 알고 나니 의외로 이해하기 … 더 읽기

EPS란 무엇일까? EPS를 공부하고 좋은 회사를 보는 기준이 조금 달라졌다

EPS란 무엇일까? 기업의 이익을 볼 때 함께 알아야 하는 이유 기업을 공부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보기 시작하니 또 하나 자주 등장하는 숫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EPS입니다. 처음에는 기업이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는 순이익을 보면 되는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주식 관련 정보를 보다 보면 순이익과 함께 EPS가 자주 등장했고, PER을 계산할 때도 EPS가 사용됐습니다. 도대체 왜 기업 전체의 … 더 읽기

레버리지 ETF를 공부하다가 내 투자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돈공부를 시작한 뒤 ETF를 하나씩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레버리지 ETF’라는 단어도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름만 보고 단순히 ‘수익이 두 배 나는 ETF인가?’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수익이 더 많이 난다면 좋은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공부를 이어가면서 레버리지 ETF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해해야 할 부분이 많은 상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공부한 … 더 읽기

주식보다 먼저 바뀐 건 내 소비 습관이었다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하면 투자부터 달라질 줄 알았습니다. 좋은 종목을 찾고, 수익률이 올라가고, 자산이 빠르게 늘어날 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가장 먼저 달라진 것은 투자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소비 습관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남는 돈’으로 투자하려고 했습니다 예전의 저는 월급이 들어오면 생활비를 쓰고, 쇼핑도 하고, 남은 돈이 있으면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늘 비슷했습니다. ‘이번 달은 생각보다 많이 … 더 읽기

적립식 투자(DCA)라는 말을 이제야 이해했다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DCA라는 말을 자주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투자기법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뜻을 찾아보니 제가 이미 공부했던 적립식 투자와 상당히 비슷해 보였습니다. Dollar Cost Averaging. 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주기로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DCA의 뜻을 알고도 한동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매달 같은 금액으로 사는 것인데, 이게 왜 … 더 읽기

한 번에 투자할까? 나눠서 투자할까?

투자할 수 있는 목돈이 생기면 가장 먼저 종목을 고민하게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투자하려고 하니 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 돈을 지금 한 번에 투자해도 될까?” 주가가 더 오를 것 같으면 지금 전부 투자하는 것이 나아 보이고, 반대로 곧 떨어질 것 같으면 조금 기다렸다가 사는 것이 좋아 보였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알 수 … 더 읽기

처음에는 미국 ETF만 사려고 했던 이유

주식 공부를 시작했을 때 제 머릿속에는 한 가지 생각뿐이었습니다. “미국 ETF부터 시작하자.” 개별 종목은 너무 어려워 보였고, 어떤 회사를 사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경제뉴스를 읽을수록 오히려 모르는 기업은 더 많아졌습니다. 그럴 때 가장 많이 보였던 단어가 바로 미국 ETF였습니다. 처음에는 모두가 추천해서 관심을 가졌지만, 공부를 계속하면서 왜 많은 사람들이 미국 ETF를 선택하는지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개별 … 더 읽기

좋은 회사를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

주식 공부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하루 종일 종목만 찾아봤습니다. ‘지금 사면 오를 회사는 어디일까?’ ‘요즘 사람들이 많이 사는 종목은 뭘까?’ ‘좋은 회사 하나만 찾으면 나도 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퇴근 후 아이를 재우고 휴대폰을 켜면 자연스럽게 종목 검색부터 시작했습니다. 경제뉴스를 읽고, 유튜브를 보고, 여러 글을 찾아보며 좋은 회사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 … 더 읽기

경제뉴스를 매일 읽어도 투자 실력은 바로 늘지 않았다

주식 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만든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경제뉴스를 매일 읽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경제뉴스를 읽기만 하면 좋은 종목을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어떤 기업이 올랐는지.’ ‘금리가 왜 움직였는지.’ ‘미국 증시는 왜 하락했는지.’ 뉴스를 매일 보다 보면 투자 실력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습니다. 경제뉴스를 매일 읽어도 주식을 … 더 읽기

주식이 떨어질 때 가장 먼저 흔들렸던 마음

주식을 공부하기 전에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좋은 기업에 투자하면 시간이 지나 결국 오르겠지.’ 그래서 막연하게 장기투자는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투자를 시작하고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주가보다 먼저 제 마음이 흔들린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빨간 숫자보다 파란 숫자가 더 크게 보였다 주식 앱을 열었을 때 수익이 나는 날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시장이 하락하자 어제까지 … 더 읽기